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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

만성신부전에 대해 궁급합니다.

이 름

봄날요양병원

Date [2019-03-15 16:03:51]   Hit [738]

저희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하시고 수술 끝난 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았고
검사를 한 뒤 만성신부전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.
그래서 주3회 투석을 해야한다고 하십니다.
근데 투석 초기에는 신장수치(크레아틴??)가 8점대였고 소변도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.
하지만 2달이 지난 지금 신장수치가 4.7정도로 좋아졌고 하루에 150~200ml정도 소변을 보십니다.
이런 경우에 신장이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있나요??
아니면 만성신부전이 되어가는 과정인가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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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, 수술 전/후 검사를 통해, 만성신부전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.

> 만성 신부전은 흔히 증상이 없어, 평소 검사/관리를 하지 않으면,
질문자 분의 어머님 처럼, 우연찮게 알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수술을 통해, 체액/전해질 이상이 올 수 밖에 없고,
기존의 만성 신부전이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

2. 주3회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, 투석 초기에는 크레아틴수치가 8점대였고
소변도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, 크리아틴 수치가 4.7정도로 좋아졌고
하루에 150~200ml정도 소변을 보고있습니다. 신장회복의 증거 아닌가요?


>만성 신부전으로 인한, 신장의 기능은 아쉽게도 절대 호전되지 않습니다.
하지만, 급성 신부전의 경우 종종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질문자님 어머님의 경우, 만성신부전 + 수술로 인한 급성신부전이 혼합되서 나타난
경우로 의심됩니다. 즉, 수술 후 급성 신부전은 호전되었기 때문에,
소변량도 늘고, 크리아티닌 수치도 일부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.
하지만, 4점대 수치나, 8점대 수치는 임상적으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.
다만, 악화되는 신기능을 조금이나마 지연 시킬 수는 있습니다.

어떻게 해야 하나?

>우선, 지속적으로 투석을 받시고, 남아있는 잔여신기능 보존을 위해,
신장내과 진료를 꾸준히 받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. 신장관련 약물이 추가될겁니다.
또한, 저염/전단백 식이로 남아있는 신기능을 지킬 수 있으니, 향후 관리를 잘하시면
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. (고혈압, 당뇨, 고지혈증 관리가 핵심입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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