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어머니가 19년도 자궁경부암 판정 받았고 20년6월 완치 판정 받았는데 20년12월에 다시 재발하여서 현제 길병원에서 치료중에 있고요

방사선 합병증으로 인하여 직장염이 발생하였고 상태가 안좋아

얼마전 인공항문 수술받으셨습니다

그리고 폐 조직검사 받았는데 폐암으로 판정 받았고 다음주 정도에 수술예정이고요

폐암은 자궁경부암 전의가 아닌 초기인걸로 나왔습니다

직작염 때문에 하루에 2번 관장을 해야 하는데 집에서 어머니를 케어해줄수있는

사람이 없어 요양병원에 문의 들여봅니다